여행은 잘 다녀왔니??
아직 여행 중인가,,,,,,,,
항상 엄마에게 든든한 란희...동생 챙기느랴 긴장 많이 했었지?
엄만 늘 고맙게 생각해...한번씩 밤에 놀러 갈때도 너가 있어 가능했고 ㅋㅋㅋㅋ
아직은 소통도 어렵고 음식도 적으안되고 힘들지?
그래도 우리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로서로 조금만 참자 언젠가는 너에게 모든게 도움이 될꺼라 엄만 그리 생각한단다
넌 친구에게 인기도 많고 성격이 좋아서 금방 좋아질꺼야
힘들거나 필요한거나 얘기하고 싶을때 언제든 도움을 청하고 모르는것 있으면 물어보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어른들에게는 항상 예의있게...
사랑해 딸..사랑해 딸...많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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