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윤아♡(34기)
- Academy Y.E.S.
- Aug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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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있지
많이 보고싶어
긴비행시간 시차적응 힘들었을텐데 대견하고 대견해
언제나 듬직하고 다정하고 매너좋은 우리 상윤이
엄마는 상윤이가 없으니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네
아침 눈을떠서 옷을입고 밥을먹고 잠자리에 다시 드는 순간까지
모든 순간순간 맘이 아려와..
그래도 우리 상윤이는 YES안에서 긍정적이고 밝기를..
생활하는것에 부정적인 No보단
긍적적인 Yes이길..
모든것에 감사하고 행복하길 기도하고 응원해.
사랑해 많이 보고싶다 아주많이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하루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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