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환아...부산 너무 춥다...ㅠㅠ

준환아..여기는 지금 너무너무 춥다. 올해들어 가장 추운..영하9도래. 두꺼운 내복을 꺼내입었는데, 누나가 할머니나 내복입는거라고 엄마를 구박하고 있음.
그러면서 지는 목티에 후두티에 롱패딩입고 다닌다. 춥기 한가봐...캐나다 날씨는 어때? 이제 많이 춥지는 않지? 그래도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거기가 조금더 따뜻해서 다행이다. 학교 생활도 많이 낯설텐데 잘 적응하고 있어서 너무나도 다행이고..엄마의 믿음보다 훨씬 더 잘해내고 있는 준환이를 보니 정말 대견하다.

지금 여기는 새벽 1시가 넘었고, 퇴근하자마자 누나랑 밥먹고 잠시 졸았다가 깼떠니 누나가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버렸어. 요즘은 사무실에 일이 많아서 가져온 일 하느라고 조금 늦어졌어. 이제 자야지 정리하다가 울 아들 생각이 나서...이러고 있으니 준환이가 더 보고싶어지네...ㅠㅠ...
지나가는 바람과 한줄기 햇살에도 우리 준환이를 지켜주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사랑해...엄마가~

추신: 캐나다음식이 입에 안맞아도 노력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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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잘지내고 있어요 라면은 조금먹고 있고 일요일에 1시간30분 정도 하고 다른날은 거의 십분도 못하니까 걱정마세요. 저도 엄마 많이 보고 싶고 윌 선생님이랑 제임스 선생님이 많이 챙겨 주시고 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되니 누나 잘 챙겨주시고 엄마 마음 노으셔도 괜찮아요 . 그럼 BYE admin 2018-0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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